조선업 전망1 조선업분석 : 한국조선해양, 삼성중공업, 대우조선해양, 현대미포조선 ■ 조선업 분석 본격적인 대(大) 싸이클은 아님 약 2004 년 즈음부터 시작된 BRICs 랠리로 역사적 고점을 형성한 뒤 해 양플랜트 수주를 싹쓸이했던 2011 년을 제외하면 하락세를 지속 중이던 조선사들이 드디어 대(大) 싸이클 진입을 앞둔 것으로 보이기도 함 그러나 주요 선종인 벌크선, VLCC, 컨테이너선의 월간 평균 폐선령 추이를 감안하면 아직 BRICs 랠리 때 쏟아 졌던 발주 물량의 폐선은 시간이 남아있음. 역사적으로는 대략 20 년 ~ 30년 밴드를 형성하고 있음. .30 년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20 년은 된 선박들에 대해서 교체 발 주를 기대할 수 있음. 산술적으로 2024 년부터 서서히 교체 발주가 시작되는 것으로 볼 수 음다. 현재는 대(大) 싸이클의 매우 초입으로 봐야 함 소(小.. 2021. 5. 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