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S건설1 GS 건설 1분기 실적 리뷰 2분기 전망 외형과 이익 모두 2분기부터 성장세 전환, 수주모멘텀도 본격화 금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.6% 감소했다. 플랜트 부문 부진(- 48.4%)을 건축/주택(-7.1%)이 커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. 신사업 부문도 기 대에는 다소 못 미쳤다 일부 주택사업지와 해외 신사업과 관련한 절차상 지 연요인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. 일시적 요인인 만큼 2분기부터는 매출인 식이 정상화될 전망이다.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.7%, 40.2% 증가할 전망이다. 2분기에는 해외 발 수주모멘텀도 본격화된다 GS건설 컨소시엄 포함 2파전 양상인 호주 NEL 프로젝트(GS건설 몫 25억달 러 예상)의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. 신사업 부문 확보 물량(GS이니마 오만 프 로젝트 1.4조원과 유럽 모듈러.. 2021. 5. 6. 이전 1 다음